강금원 씨, `대통령 도우려 땅 계약` _슬롯리스보아_krvip

강금원 씨, `대통령 도우려 땅 계약` _마인크래프트 베타용 셰이더_krvip

⊙앵커: 이기명 씨의 경기도 용인 땅 최초 매매자로 드러난 부산 창신섬유의 강금원 회장은 용인땅 매매계약과 관련해 대통령을 돕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 강 회장은 또 안희정 씨등 대통령의 측근들이 재원마련을 위해서 생수사업을 시작했고 대통령이 보증을 섰는데 경영 악화로 보증채무가 32억원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. 강 씨는 연대보증인인 이기명 씨가 보증인으로써 의무를 다하겠다고 해 대통령을 돕는 차원에서 이 씨의 경기도 용인지역 땅을 샀다고 밝혔습니다.